일상 그리고 취미2 [일상이야기] 코로나지만 코노는 가고싶어 요즘 너무나도 답답합니다. 해외여행 가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은데 아직도 코로나 바이러스는 사라질 기미가 보이지도 않고.... 백신도 아직 안정적으로 공급되지도 않고... 그래도 코로나 일일 확진자 발생 수가 좀 줄어들어서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되었는데요. 그래서 코노도 다시 오픈했네요. 오랜만에 방문한 코노... 제 주말 유일한 낙이 코노에서 노래부르는 거입니다. 어디 가지도 못하는데 노래라도 부르면서 스트레스 풀어야죠 ㅠㅠ 오늘 제가 불렀던 노래 중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것은 윤하의 기다리다!!! 눈물이 나올 정도로 감정이입해서 불렀쥬 ㅎㅎㅎㅎ 신림역사거리의 하늘. 오늘 하늘은 맑음이네요. 요즘 귀에 염증 때문에 이비인후과를 다니고 있는데요. 이비인후과 병원 간호사님께서 챙겨주신 간식 ㅋㅋㅋ 텐텐 추.. 2021. 1. 23. 자취방 인테리어 디망쉬 창문 암막커튼 화이트 자취방 인테리어 디망쉬 창문 암막커튼 화이트 제가 인테리어 하는 것을 좋아하는데요. 그것도 깔끔한 인테리어를 추구합니다. 깔끔의 대명사는 화이트가 아닐까 싶은데요. 아침에 창문에서 빛이 들어오기 때문에 충분한 숙면을 취할 수가 없어서 자취방 인테리어 디망쉬 창문커튼 화이트를 구매했어요. 일반 커튼을 구매할까 암막 커튼을 구매할까 고민했는데요. 실용성을 위해 암막커튼을 구매했습니다. 암막커튼은 두께감이 있기 때문에 샤라랄라한(?) 커튼 감성을 느낄 수는 없지만 빛은 확실하게 가려줍니다. 다만 자취방 인테리어 디망쉬 창문커튼 화이트는 흰색이다 보니까 암막 효과는 다소 부족하긴 합니다. 그래도 어느정도 잘 가려주긴 해요. 저는 압축봉이 이미 있어서 봉에 끼우는 형태로 된 커튼을 구매했어요. 너무나도 깔끔한 디.. 2021. 1. 18. 이전 1 다음